전 칼라바로달아줬고 흑백은 초점책 보여줬어요. 60일다되가는데 여전히 잘봐요. 노래도 불러주고 쓸데없이 저혼자 얘기도하고...T-T 찡찡대싸서 미리사논 유모차도 태우고 안아도주고 뭐그랬네요ㅎㅎㅎ

전 흑백 건너뛰고 바로 칼라 모빌 달아주고 타이니러브 선물 들와서 그거 켜줬어요.
한달이면...쭈쭈 줄때 말고는 내내 눕혀놓고 한번씩 쳐다보고 울면 안아주고 ㅎ 도우미 이모랑 엄마가 안아줬어요.저는 몸조리 하라고 힘쓰지 마라구요.
지금 9갤 딱 채웠는데 90 사이즈 아직 살짝 여유 있어요.80도 한동안은 커서 접어 입히다 이제 길이는 맞아지는데 허리가 크네요.큰 사이즈 바꾸시고 외출복도 몇개 바꾸시는거도 괜찮을거 같아요.날 따뜻해지면 윰차 태워 산책하러

저는 바로 칼라모빌해줬어요.
상관없다는 말을 들어서.

그리고 옷은 90-100으로 골고루 바꿨어요.저희아기는 큰편이라 11개월인데 90입거든요.

바운서는 조금더 허리 힘생기면 타야할것같은데.
아기들마다 달라서...저희는 바운서 실패해서 30일지나서 집에서 유모차 밀었어요.

1. 그 시기엔 놀아줄게 거의없죠 잘먹고 잘싸고 잘자주면 최고에요^^ 뒤집기시작부터 전쟁시작이니 지금은 몸조리에 더 신경쓰시는게 좋겠어요

3. 15개월뒤면 90사이즈가 딱 맞더라구요 저라면 80은 두세장만 놔두고 90 100 110 까지 골고루 바꾸거나 모아서 외출복으로 바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