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공간 여름에는 사용안하는데 땀 뻘뻘흘리며 쳐놓으니 억울하드라구요 ㅋㅋ 지난주에 앗백치면서 불쾌지수 지대로 높혀서 담부터 돔텐트랑타프들고 갈라구요
여름에는 뽀대보다 후딱치고 그늘에 쉬는게 짱인듯

한여름 앗백이 치시면 힘들뿐더러..
치고나서도 잘때아님 들어가질 못합니다..
넘 더워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쫌 긴장이 되네요~~

백문이 불여일립 ㅠ

여름엔 그늘밑 타프공간
,물가 그늘엔 공간이 크지않습니다?그러나 동계및 추운날은 타프나 그늘 밑 보다는 따틋힌 실내공간에 보온장치해놓고 생활하기좋아서.,그런 것 같습니다^^ 운동삼아 건강상 거꾸로 하는것은 못 말리시겠죠ㅎㅎ즐캠?건캠 하세요

타프를 쳐야할 시기에 거실텐트까지 치려면 힘들어서 그래요
갠적으로 거실텐트는 타프를 안치는 시기에만 가지고 다닙니다..둘을 같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작년에 하도 고생을 해서요

오늘 아침에 넘 더워서 일어나보니 7시였습니다ㅋ 어제 설치할때 육수 엄청 뽑고 철수할때도 뽑고ㅜㅜ 그래도 새벽엔 아직 쌀쌀해서 좋았습니다

동계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웃백이니깐 동계도 가봐야겠네요..^^여름이 걱정이긴 하네요ㅋ 사계절 가신다니 힘이되네용^^

설치할때 땀 한바가지 철수할때 한바가지 그늘진곳 아니면 해뜨고 나면 실내에 있기 힘들죠 이걸 감수하실수 있다면 가능하구요 참고로 전 사계절 아웃백 갑니다 가끔 설치할때 화가나지만 아웃백 매력에 빠져버려서요

칠때 더워요.ㅎㅎ.한 낮 내부생활 힘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