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이 추천해요.
세이펜이 있어 글도 읽어주고 동물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고
동물들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 생생한 자연관찰을 만날 수 있어요.
게다가 뒷부록이 탄탄해서 활용할 거리가 많아 더 좋은거 같아요.

저희보는 책에도 사진 나오더라구요.
리틀자연북스인데 세밀화라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부록편은 꼭 사진으로 나와있고,
밝고 선명한 사진들이 대부분이라 보여줄때 괜찮더라구요. 징그러운 사진은 없어 좋았어요^^

22개월이면 전자펜 구성의 자연이 통통 추천드려요~
실사에 관심이 있다면 딱인 듯 해요~
백과식이 아니라 생생한 실사를 이용한 동화로 풀어져 있어서 저희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거기다 펜으로 볼 수 있다하니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리틀자연북스 괜찮을거같아요. 세밀화도 좋구 놀이북도 괜찮고. 책에 관심없는 아이들도 놀이북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을 익히는거같아요. 울애는 요즘 한글읽기를 자연북스로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