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더 찌우셔서...무게중심을 앞으로 잡으세요~~~ D라인~

어래서 우짜라구.... 대안을 갈켜줘야재~~~~~~~~~~~~~~~~~~~~~~~ ㅋㅋ

맞아요 무게중심이 뒤로 실리는게 좀 문제입니다.

이거염... 제가 이건 몇번 반대 했는데욤...
전 한번 쓰고 남 줘 버렸습니다.

무게중심이 바닥으로 있어서 재낄때 불안...
바닥판이 작아서 생각보다 많은 짐을 실지 못하구욤.
(아이스박스 좀 큰건 실지도 못합니다)
바닥판이 땅에 닿아 있어서 물건 적재 후 세워둘때 물건이
땅바닥에 철퍼덕 하는 느낌(젖은 땅은 더욱 난감)
좀 무거운거 실으면 휘청거려 불안.

제가 본 장점은 수납 뿐입니다.

바퀴네개짜리 캐리어 쪽지로 링크함 주보삼~
아쥐티는........................................ 암만 꼬셔도 암넘어가지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납좋고...다 좋은데...폭(앞뒤)이 조금 넓은 물건이 실리거나, 무게감이 많이 나가는 것을 실으면...
계속해서 기울여지도록 힘으로 눌러줘야 합니다.
바퀴가 일반 카트처럼...튀어나와있지 않고..짐싣는 면과 나란하기 때문에...그런 단점이..
전 차라리 마그나카트에서 나온 바퀴 네개짜리....캐리어 강추합니다...
그거 사시고 IGT도 사시구요~

바닥이 낮아 맨밑의 물건이 맨바닥에 닿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저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무리하게 짐올리다 휘어져 버려서...
작은거 말고 큰넘으로 다시 사려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음..저도 아래분들 의견 잘 보았습니다.. 저는 매우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사용시 불편함을 많이 느끼셨나 봅니다. ㅎㅎ
제가 생각할때.... 요 캐리어의 경우...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은 수납이 편리하다는 거지요..^^
수납의 이유로 바퀴가 숨어 들어가며, 짐받이 부분이 좀 작은데요.. 이는 짐을 묶어주는 끈을 보강함으로써 커버 가능합니다^^
스트레치코드를 기존의 것보다 두배쯤 길게(약1.2m 정도)..2개 추가로 만들어 부피가

긍정적인 답변이신데... 밑에는 전부 부정적... ㅎㅎ

코스트코 마그나카트랑 똑같이 생겼네요.. 마그나카트와 동일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고...생각보다 견고하구요.. 스트레치코드를 좀더 길게 자작하여 사용하시면 한꺼번에 많은 짐을 나를 수도 있습니다..ㅎㅎ
가격은 코스트코가 좀더 저렴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