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가 끝나서 이젠 어떨런지.. 흡..

뽀로로는 인터넷가랑 마넌차이두 안나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두 어린이날선물로 토져에서 사줫떠욤ㅎ

인터넷보다 더싸다닝..ㅋ
마트에 함 가봐야 할려나용.. 흡..ㅋ

전 대만족이예요ㅋㅋ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끌고다니면 다른아기들이 좋다고 따라댕겨요ㅋㅋ아기들한테는 인기좋은거같네요 ㅋ전 롯데마트에서 직접태워보고 바로샀는데13만원 안하던데요127000원정도였어요ㅎ

빨리 사주고는 싶은데.. 실제로 못봐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엄마들의 사용담이 무진장 중요하잖아요 ^^
혹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

저는 애기 자전거 온라인으로 스마트트라이크쥬나 컴포트같은거 살까하다가 그래도 애기가 쓰는거니 보고 사자싶어 신랑이랑 토이저러스가서 다 밀어보고 태워보고 뽀로로삿어요
뽀로로가 젤 낫더라구요 음악도나오고 장바구니도 넉넉한편이라 잘쓰구잇어요

엄마는 천하장사 흡흡

어떤동내는좀도둑이많다해서요~
저도혹시몰라서집까지들고올라가요ㅜㅜㅎ
놀이터에끌고가면또래애기들이관심많이가지고
타볼려고도해요ㅎㅎ

저도선물받아서애기태워주고있는데요~
유모차도안타던애가요건잘타더라구요^^
근데주택2층에서가지고내려갈려니
무게가쫌나가더군요ㅎㅎ
어떤모아님은뽀로로자전거쪽팔린다고
못끌고나가겠다던분도계시더라구요~
애기가잘타면되는거아닌가요?^^;(제생각..ㅎ)

수입자전거는 진짜 엄마를 위한게 아닌지 생각도 들고..
돈 걱정아님 뭐 이것도 저것도 사주겠지만.. 우리는 현명한 엄마잖아요 ㅋ
여기 저기 블로그 후기 보니 뽀로로 자전거 애들이 탐내한다던데.. ㅋㅋ 쪽팔리기도 하나보네요 ^^;;
저희집은 빌라 3층이라,, 집에 들고 올라갈생각은 없어요 ㅋ
그냥 시댁에 두고 쓰다가 필요할때 차에 실어서 외출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