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드실꺼에요.. 상담을 한번받아보시는건어때요? 학교 보건선생님 담임선생님 아님 진짜친한친구에게만 살짝 말해서(믿을수있는 입무거운친구) 같이 고민하는 것도 나쁘진안을것같네요.. 힘네세요

가정사는 자기 입으로 밝히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언니가 활기차게 아무렇지 않은척 살다보면 상처도 무뎌지고 다 좋아져요. 언니가 정말 힘들면 주변 상담기관에 연락해서 상담을 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이면 인성교육이 진짜진짜 중요한 시기일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중학교 올라가서는 집안 사정을 말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줄 믿을만한 친구를 꼭 한명은 만드세요. 그렇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지는 마시구요. 기댈 곳 하나는 있어야 하고 언니가 비행하지

힘내세요ㅜㅜ

헐힘내세요..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 게 없네요... 힘드시더라도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제친구중에도 그런친구 있어요 힘들어 하지마셔요
아직 어리시구 어릴때부터 그런거 많이 보셔서 약간 충격을 많이 받으신듯..

힘내세요ㅠㅠ

별거및 대학졸업후 이혼을 준비하려는 집입니다. 이혼사유는 진짜 단순하면서 어렵습니다.가정폭력이 대부분이지요.저도 많이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친구끼리 저도 돈이 없어 잘못돌아다니고 은따까지 간 상황입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이혼한 집이여서 사회생활에 큰 영향은 주지 않습니다.직장생활은 괜찮습니다.하지만 결혼은 불가능하리라 생각이들고, 님도 아버님 어머님과 같은 폭력적 행동을 또다시 결혼 후 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사실입니다.
저로써는 특별한 말

언니 힘내요..ㅠㅠ

힘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