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지나서 파마했네요. 기분전환되고 하고 나니 좋던데요. 다만 머리가 잘 안나와서 글치 쩝..

아이 낳고 100일 조금 전에 미용실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아직 이르니 100일이 지나서 하라하시던데요.. 근데 지금 4개월이 넘었는데 머리카락이 장난아니게 빠지고 있어 아직 파마를 못하겠어요.. 긴머리 조금 다듬는정도로 끝냈는데 얼렁 머리하고 싶어요..

저두 하고 싶어 미칩니다.ㅠ.ㅠ 전 100일 전에 하려고 했는데...

ㅠㅠ 울시누이는 아가 6살때까지 빠졌다고 하네용...무서버...워낙 머리숱도 적은데...에효

그렇구나 이번에 100일 지나서 파마 하려고 햇는데 ..큰일 날뻔햇네요

저는 지금 7개월 됏는데 아직까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네요..
아무래도 돌은 지나야 할 것 같은데 저도 파마 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