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서 소아과 갔더니 설사 열. 구토해서요 시엄마가 전날 이것저것 잘먹어서 많이 먹였나봐요
탈이났는지 밤새 열나고 끙끙대더라구요 장염인건지...
의사샘 말이 자세히 진찰은 못했찌만 움직여서요.. 약간 사시인거 같다고 하네요
별루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사시는 어릴때 수술을 해줘야 하고(심한경우)
심하진 않다고 하는데 혹시 저절로 좋아진경우 있나요
혹시나 해서 돌잔치때 찍은 사진을 보니 여러장의 사진이 눈의 눈동자가 가운데로 몰린거 같기두 하구요
사진 각도에 따라 틀린거 같기두 하구,, 잘모르겠네요
다른 이상 증세는 업거든요.. 사시가 제대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괜히 걱정이 되네요.. 시간날때 병원 가볼까 하는데.. 주사바늘만 바도 소름끼치는데
제가 병원가는데 싫거든요.. 울 아기한테두 주사맞고 그러는 경험 시켜주고 싶진 않은데
저절로 좋아진 경우도 있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