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회사 상품이 있겠지만 전 웅진 해 보았어요. 울아이는 지금 웅진 영어 책읽기 하고 있어요. 전자펜을 사용하여 교재나 학습지를 누르면 영어를 읽어 주기도 하고 노래도 들을수 있어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에게는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교재를 신청하면 전자펜이 나오는게 아니라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것도 잊지 마세요.

맞아여.. 세이펜..
저도 아이 영어책좀 들이려고 알아보고 있거든여..
엄마들이 씽씽을 많이 하고 계신거 같은뎅.. 전 기탄에서 나온 샤말로 괜찮은거 같더라구여~
가격적인면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세이펜은 음원스티커만 붙이면 다른거랑도 연동해서 쓸수 있다고하니 괜찮을꺼 같더라구여~ 무엇보다도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흥미로워 할꺼 같더라구여~ 저처럼 영어을 못하는사람들은 세이펜이 정말 기본이더라구여...

씽씽영어랑 세이펜이랑 같이 활용해가면서 보고 있네요^^
씽씽이야 워낙 괜찮은 대박책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