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기칫솔이랑 먹어도되는 치약으로 닦아줘요 치카치카하자 하면 입 벌리구요 닦아주는동안 잘 협조하드라구요 ㅎ 다만 제가 자꾸 잊어버리네요 ㅋ

실리콘 칫솔로 치발기겸 칫솔겸 써보세요. 자꾸 물리면 아파서 저도 손가락 칫솔은 잠깐 쓰고 말았어요~

저도 칫솔주는데..제가해주려면 울고불고해서 포기~~
걍 냅둬요 ㅡㅡ;;;

전.....손가락실리콘칫솔로 물뭍여서하는데요~ 다행히 아래앞니 두개뿐이라 막~해줘요
그래도 잇몸으로 무는게 은근 아파요~ 이빨에 물리면...더아프고요~ㅠㅜ
아, 울딸래민 11갤이에요~^^ 곧~ 칫솔로 바꿔주려구해요~ 이빨상태봐서요~
근데 아침저녁으로해주라는데..... 잘~안되네요~ㅠ

저희딸두13개월 오빠치카 하면 저두한다고 울고불고해서
이 8개지만 칫솔로치약 쪼금무쳐 10개월두안대서 딱아줫어요

칫솔 시도해봐야겠어요~^^

물기 전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기를 몇번 하니까 장난하자는 줄 알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치카칰카를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울 아기도 요즘엔 좀 싫어할 때도 있네요

더도가제수건으로닦아주다가 하도 물려서 넘아파서 칫솔이랑 비앤비?치약? 으로 사용하네요 ㅎㅎ 자기가 오물조물 칫솔 물고 빨고 해요 ㅋㄷㅋㄷ

오.. 그래도 지속적으로 닦아주셨나보네요~ 저는 몇번 물린뒤로 이를 못닦아주겠더라구요ㅠ

육아책에서 12개월 정도의 아기는 소량의 유아용 치약을 사용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전 손가락 칫솔로 물로만 닦아줘요~저희 아기도 닦아줄 때 마다 제 손가락을 끊어져라 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