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북 좋아할 시기예요. 모아같은 전집 들여주면 시기별로 다양하게 보여주기 좋아요 ^^

그 시기에는 소리에 정말 반응을 많이 하거든요.
아이들이 물티슈도 소리북, 애벌레를 좋아하는 이유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청각이 발달하고 있는 상태이면서도 더 궁금하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싶어하기도 해요.
첫째가 7살이고 둘째가 4살인데 우리 아이 둘다 소리 듣는 걸 엄청 좋아했었어요.
그 시기에는 제대로 못 사줘서 우리 둘째 3살 때 까르르로 들여서 펜으로 들려주는 소리를 듣게 해주었어요.
다른 건 단행권으로 사서 들려주기도 했었구요. 아이한테 소리와

그맘때면 소리에 민감한거 같아요
우리조카는 모아 딩동책인가요?초인종?
그리고 우리집동요책을 좋아하더라구요..외출할때 항상 갖고 나간다고 하네요 ㅋㅋ

처음에는 소리나는 책들을 좋아하더라구요..
요즘은 전자펜이 있어서 콕 찍으면 소리도 나고 좋더라구요..
저도 둘째를 위해서 놀이북 까르르로 잘활용하고있어요..

저희아이도 까르르 넘 좋아한답니다.
전자펜이 있어 재미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그림풍도 이쁘구요.
촉감책,보드북,플랩북등 구성도 다양하답니다.

첫 창작으로 보여주기 좋은 까르르~~
아이의 반응도 좋고 펜과 함께 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자극해주기에도 좋더라구요.
통합발달 창작으로 오감자극하며 언어표현도 잘되어 있어 표현력,언어자극에도 도움되어 좋네요.

아이들 대부분 소리를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첫책으로 펜이되는걸 들였는데요 아무래도 소리로 들으니 우선 관심을 가지고 책을봐요
우리아이는 까르르 놀이북 봤는데 이책이 버전이 다양해요
한글버전 영어버전 멜로디버전 한이야기를 펜으로 세가지 기능으로 듣거든요
그래서 더 좋아하고 아이가 스스로 책을 꺼내서 누르면서 듣곤하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