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터울을 잘지켜야겠네요 후유까지 또 도전ㅎ
답변 감사드려요

울아가 오늘66일째인데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응가많이한다고 했어요 근데 그땐 내눈으로 늘보고 기저귀를 갈아주는게 아니라 별 그닥 걱정안했는데 퇴실후 집에 오니 장난 아니더라구요 심할때는 한 20 번은 기저귀를 쓴날도 있었어요 물론 쉬야랑 지리는거랑 다 합친거지만요 유달리 좀 심하더라구 일부러 병원까지 갔어요 삼성병원으로~~~그랬더니 수유텀을 좀 크게두라 하더군요 ~ 자주먹어서 장에 수분이 많은거라구

저도 후유까지 먹이고픈맘 굴뚝같은데.. 우리아기는 찔금씩 너무 자주 먹으려고해서 큰일ㅎ 답변 감사드려요

울애들 둘다 방귀만 껴도 지리고 용쓰다가도 지리고 했어요
두달쯤 되니 지리는것도 덜하고 80일 된 둘째는 10일전부터 아침에 몰아서 한번 응가하네요
근데 너무 물설사처럼 해서 접종할때 병원가서 물어보니 몸무게 꾸준히 늘고 있고 백일쯤 태어났을때 몸무게 두배 되는데 울애는 벌써 두배 넘었다고 괜찮다하더라구요
글고 절대로 영양가 없는 모유는 없을뿐더러 흔히 말하는 물젖 참젖 이런것도 없어요
후유에 지방이 많으니 한쪽 젖 먹일때 충분히 물리시면 되요~

답변 감사해요^^

하루 10장~20장쓴거같아요 신생아때..기저귀ㅋㅋ점점 줄더라구요ㅎㅎ

답변 감사해요^^

울아가도 그때 기저귀에 수시로 응가를 묻혀냈어요
의사샘이 쭈쭈 먹을때 한쪽 완전히 다비우고 다른한쪽 먹이랬어요
저는 그렇게하고있었는데도 응가를 자주 보더라구요
근데 어느순간 응가횟수가 줄어들어드네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기저귀 자주자주 갈아주세요. 응가하면 바로 갈아주시구요
저는 자주갈아줘서 발진나는건 피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