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몸조리 제대로 안하면..
몇년뒤 아니 빠르면 몇달 뒤 바로 후유증 있을 수 있으니 출산후 몸조리도 사랑 가득 ~~^*^

사소한 오해가 쌓이다 보면 불신의 벽만 높아진다네요..

사랑과 믿음으로 유익치 못한 것들일랑 떨쳐 버리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어 가시길~~~^*^

댓글감사드려요.

그분들한테 일년의 수입은 살림살이에
엄청 큰 도움이 되겠지요~
딸이나 사위가 힘이 될수 있으면
법 테두리 안에서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아, 그렇게 하는거군요. 좋은댓글 감사해요. 도움많이됐어요.

제 친구도 한베 가족인데
작년인가 장모님 한국 오셔서 회사 다니신다고
하더군요
회사 기숙사에 생활 하시는데 월급이
비교적 한국보다 많아서 일년? 마다
비자 연장 하셔서 돈 벌어서 돌아가고
싶다고...

친구는 3년마다 처가도 가고
갈때마다 넉넉하게 돈을 보태서
집을 새로 지었다고 하더군요
보는 우리들이 넘 훈훈해지더라구요
가족이니 잘 보듬고 서로 도울수 있음
돕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아. 그리 말씀해주시니. 맘에 안정이 오네요. 답변감사합니다.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베트남에 대해.

단지 취업목적만이라면 출산을 잘안합니다 그것도 두번이나요. 아내분은 남편을 사랑하고 있다는데 크게 걸어봅니다

아. 이런게 흔한 경우인가요?
그럼 그 기간동안 있다가 돈 벌어서 그렇게 기간되면 순순히(?) 들어갈수 있는거에요?
일자리랑 잠자리 등 알아봐줘야 되는거죠 그렇게 된다면?
근데, 좀 아쉬운게, 둘째 임신소식 알리고 바로 저런 얘기가 나왔다는게. 좀 아쉬워서요. 한국에 취업목적이 있어서 국결을 했나싶은 생각도 들고요. 사실 전 사촌동생이에요. 그래서 더 잘몰라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을수 있어요.

아내분을 밑으신다면 걱정마세요

금전적으로 만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많이 있는 경우고요

걱정보다는 좋은 일자리 찻아주심이 아내가 님을 더 사랑하고 따르게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