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이에요^^ ㅋ 어흥에서 백일떡 맘에드는게있어서 그걸루 하기로 했어요~~
에고... 첫아이라 그런지 아직멀었는데 준비중이내요

저도 백설기 그냥 가족끼리 나눠먹었어요.. 100명까지는 너무... 많기도 하구요 ㅋㅋ 그리고 동네사람한테 주려고 해도 민심이 흉흉한지라..ㅎㅎ 그냥 미니 백설기로 해서 신랑 회사 사람이랑 나눠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

흐흐 8월15일인뎅 넘 미리 준비하는건가용??^^ㅋㅋ
태어나니 효녀내요 ㅋㅋ 임신중엔 그렇게 애태우고 속썩이더니
어버이날 태어나 효도하내요 ㅋㅋ

저두 백일떡은 그냥 백설기로 한되정도해서 가족끼리만 나눠먹었어요. 여자애는 수수팥떡이 백일, 생일 때 해주면 액땜 한대서 수수팥떡도 했어요.
소율이가 어드덧 백일이에요?후후 엄마뱃속에 있을때 글케 엄마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그러더니..벌써 백일을 맞았네요. 미리 축하해요.참! 백일상차릴때 실도 올리는거 알죠?^^

일반 백설기 한되에 16개나와요~
백일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줘었다고 하는거니까 꼭 드려야 할곳만 하세요~
상차림에 떡값도 무시 못하드라구요ㅋ
신랑 회사에 좀 보내고 어른들 드리고 이웃 드려도 꾀 많이 드리게되더라구요~

답변감사해용♥♥♥

안그래도 어흥에 문의했었어요 ㅋㅋ 브이아이피할인두되고 거기서하려구욧♥

저는 백설기 한되해서 상에 올리고 가족끼리 나눠먹구요

미니 설기떡 1개당 700원씩하는데
나눠먹기도 좋고 이쁘고 해서
50개 정도 해서 나눠먹엇어요

부산에서 젤 유명한 곳은 자연담은 * 이구요
홈피 찾아보면 자세하게 나와잇어요~

이번 규원이 두돌에는
수수팥떡 해주려고 햇는데
마침 모아 입점 어흥 떡집이 잇길래
문의드리고 오늘 가게 갈거에용~

모아님도 한번 알아보세요~

백설기말고도 오색경단도해야하고 ㅋ 진짜 떡값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사람들이 백일떡은백개준비해서나눠먹는게좋다하더라구요
저희는백명이안되서 패스했구요 과일은 딸기랑 복숭아를안올린다하더라구요 복숭아가귀신쫒는과일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