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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생긴후 큰아이 넘 혼내요

둘째생긴후 큰아이 넘 혼내요

모아

정말이지 하루 시작이 하지마로 시작해서 하지마로 끝나네요~하루종일 둘공주와 실랑이하니 넘 힘드네요~

  • 덕이

    셋을 정말 대단하세요~^^

  • 달달항사탕

    말처럼 쉽지가 않죠..그리고 원래 첫아이에 대한 기대감과 든든함때문에 더 몰아 세울때도 있곤 하죠..
    저두 세딸 키우는데 첫째를 좀 많이 혼내게 되네요..
    물론 아이가 잘못을 하니 혼내긴 하지만 강도가 둘째나 셋째보다 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봤자 9살인데 ...하고 나면 미안하고..미안해지지만....저두 모르게 ...에효..
    정말 어떤 날은 제가 병원에 들어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요즘 9살들은 거의 사춘기 하는 것처럼 그래서 요즘

  • 라일락

    그래야되는데 제몸두 힘들어지니 더한거같애여~

  • 딸기향

    넘 큰애만 혼내지마세요. 저두 둘째 태어나구 큰애만 혼냈더니 틱증상이 와서 맘고생했어요. 불만의 표시라네요. 그 후론 둘째 울리더라도 다 첫째위주로해줘요.적당히눈감아줄껀 혼안내구 사랑 듬뿍 줬더니 말도 더 잘듣고 동생도 더 잘해줘요. 큰애 맘 읽어주기가 첨엔 어려웠는데 점점 쉬워지더라구요~ㅎ 힘내세요

  • 텃골돌샘터

    저는 완죤정신병자된거같아요~혼냈다 달랬다~

  • 큐트

    저랑 똑같네요...큰애는 큰애대로 짠하구,작은애는 말도 못하는 아가라 짠하구 둘다 좋게하자니 체력이 딸려서 짜증만 늘어가네요...정신 사나우면 큰애만 잡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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