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애는 딸 뱃속에 둘째도 딸~인데 바이러스 듬뿍 드려요~

저도 생리 불순이고 피임약 복용이였는데..그전에 유산경험도 있었고 작년에 아기 기다렸다가 포기하고 다시 피임약 복용했었는데.. 맘편히 놓고 그냥 피임약 잠시 복용을 피하고 있을때..한달 살짝 지나서 바로 임신이 됐네요.. 임신도 스트레스 받을때 많이 불안정해서 그런지 잘안되는듯해요^^.. 힘내세요! 오히려 한두달 피임약복용하면서 맘편히 가지고 다시 시도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31주 예비맘이에요 임신바이러스 가득 드리구갑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저도 피임약 끊고 6개월만에 임신했어요. 부드러운 마음으로.. 릴렉스~

저도 생리가불규칙해요 그래서 저는 피임약한달먹고 바로임신됐어요,, 피임약먹으면 먹을때만 잠시 규칙적으로 돌라온다고 얘기를 들은적있거든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먹었는데 바로임신됐네요.. 좋은소식있으실꺼에요 그리구6개월뿌니 안됐으니 넘 걱정마시고요,, 마르신편이라면 살을 약간찌우는것도 방법이라네요 너무마르면 애가안생견다고 병원에서 45키로면 50키로정도 만들라고 했다더라구요

전 직장다니는 36주 맘이에요..ㅎㅎ 지금도 회사네여`~

저도 생리 불규칙하고,,맨날 술먹고 돌아다녓는데 임신이됏네요.... 임신은 이런식으로 느닷없이 찾아오나봐요~

님도 어느샌가 훅~~ 생길꺼에요^^*

아들도 좋아요^^ 요즘은 취미생활 하나 만들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공 넘 재밌네요 요러고 맘놓고 있음 선물주실려나ㅎㅎ 댓글 감사해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세요
삼신할머니 성격이 독특하셔서...간절할수록 않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두번이나 유산되고 포기하고 있으니 덜컥 생기더라구요...지금 6개월 이쁜 아들램 키우고있어요~

딸 둘맘 완전 부러워요^^홧팅~~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전 생리가 불규칙하고 다낭성도 왔다갔다해서 병원다니며 배란유도제 먹고, 주사맞고 그랬어요.
지금은 6살, 2살 딸 둘맘이랍니다.
계획임신을 위해 병원 다니며 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병원방문도 권해드려요. (^-^)
잘 될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