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도 있었군요..제 친구는 저랑 같은시기(작년10월초)에 수술했는데 아직도 흉터가 심해요. 신랑이 의사인데 체질이 그런 사람이 있다구 했대요.. 수술하고 입원했을때 선생님이 이쁘게 잘되었다구 하길래 그땐 뭔소린지 몰랐는데 딴 맘들하구 비교해보니 저는 정말 잘되었어요.. 튀어나온거 하나없이 매끄럽게 약하게 줄만 쫙 가있네요.. 다행이죠... 체질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켈로이드 체질이라 시카케어 12만원주고 사서 3달째 붙이는데 아직 흉터가 있어요

전 암것두 안하구 걍 있는데요~ 갠찮아요~

흉터가 팬티입어두 표 안나는데라 저두 안했어요

전 첫아이때 써봤거든요 별 효과 모르겠어요 소독잘하시고 마데카솔 잘 바르세요

첨 듣는데....그건 무슨 약인가요,,

전 안햇는데요...그냥 볼펜으로 찍거놓은거처럼..흉터가 심하지도않고 튀어나오지도않았어요..
실밥 묵은쪽에만 후시딘 쪼꿈 발라줫눈데;;;

저도 그런거 첨 듣는데요

그런것도 잇나요? 첨듣는 얘기인데요
그저 마데카솔 잘 발라주면 괜찮다던데요

전 안했는뎅... 그냥 놔뒀어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