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맘님들~넘감사해요^^

제가아는맘은 11월에3돌인데 젖도 안떼구 기저귀도아직이예여 귀찬거나 개을려서그런지......전 둘다 쉬할때쯤 1시간에한번이라도 화장실에서 쉬하라하구.....글구 아빠,엄마가 쉬하는모습도보여줘야따라할수있어여 응아도 애가 힘준다심음 얼릉변기에앉히구....밤에깨서 쉬소리할때까지 기저귀를 채워야해여 전 큰애는3개월걸리구 작은앤 한달만에하더라구여 오빠,아빠가서서하니까 지두 서서 한다구.....여름이젤쉬워여 기저귀떼기가....

네..천천히서두르지않는게 ..저희딸24개월인데..멏달전시도했다가큰낭패를..ㅜㅜ..오줌소태..변비..아예다참고안눠버리더라구요...천천히..얼집서훈련하고..집에선거의신경안쓰다시피했더니..요즘은..지가쉬쉬하믄서...변기로가요..물론실수할때도많지만...서두르지않으려구요..큰애때생각해봄...남자아이가..더수월했던거같아요...

저두급하게안했어요ㅡ천천히
몇번이불에싸고ㅡ옷에싸고
계속 애기해주니 이젠 잘가려요
근뎌칭찬받고싶어 자주 쉬마렵다해오
얼집샘과같이해야해요
지금26개월 ㅡ가린지 한달됐어요
팬티 넉넉히 사놓고 배변훈련시작됨
바로 입히세요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싶을때 시키는게 금방 느는거같아요^^그리고 윗분들말처럼 성공함 잘했다고 엄지손가락 치켜서 최고라고했구요 실수했다고 막 머라하지않았어요.. 그냥 방수요를 깔아 빨면 되니까요^^ 저 어렸을때 기억해보면 이불에 지도그렸다고 소금받으러 갔다오라고하면 걸레같은곳에 소금묻혀 혼내켰던게 수치심도 많이 느끼고 부작용만 나타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듯싶어요

저희애 27개월인데 그전부터 변기에 쉬하라고 얘기자주하고 쉬하는것도 보여주고 변기에 쉬안하더라도 한번씩 변기에 앉으면 최고라고 칭찬해줬어요~~지금 동생태어난지 한달됐는데 얼집에선 쉬를 가린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집에오면 기저귀 찰거라고 그랬거든요,,전 동생땜에라도 스트레스 주기 시러서 걍 기저귀채우고 대신 딸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팬티 사주고 기저귀빼고 이거 입자고 얘기했어요~얼집쌤도 동생하는거 따라하려고 할테니 집에선 당분간 그냥 스트레스주지말고 기저귀

배변훈련책 많이 읽어주고 느긋하게 했어요...31개월에 말 다 알아듣고 책읽으면서 얘기많이하니까 기저귀 벗긴그날 밤기저귀까지 다 뗐어요...엄마가 느긋하게 기다려주심 금방인듯해요~생일이 겨울이라 여름에 기저귀 벗길때까지 기다리느라 좀 늦게했지만 스트레스 전혀없이 바로 성공했어요~~인내심가지고 하심 될거같아요 넘 혼내심 나중에 다시 싸는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칭찬이 최고겠죠?하기전에 충분한 사전설명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20개월 여아엄마입니다
제가 용변볼때 변기가져가서 앉히고
엄마쉬할거니까 같이 하자라고 말했어요
3번정도 뒤부터는 저를 따라하더라구요
그리고 변기에 성공하면 최고라고 손가락을 들어서보여주고 칭찬 많이했더니
아직은 100프로는 아니지만 가끔 쉬하면서 바지내려달라고하네요
기저귀값이 많이 줄었어요ㅋ

저의 딸은 칭찬해주니 잘하더라고요

ㅋㅋㅋ뒤지게혼내라는말이인상적이네요
괜히그랬다더안좋아질까봐요ㅠ약간예민한아기라서ㅋ암튼댓글감사해요^^

저는22개월정도에 끊엇어요.
남자아이구요.지금은26개월좀덜됫구요.
어떤분들은. 차근차근.가르키면서.
안된다고.알려주는분들도 계신데
전.기저귀무조건.안채우고.쉬싸면
뒤지게혼내켜써요.그러고.두시간에한번씩
병갖구와서.쉬 쉬하매 해주구용
혼내켜서. 지가싸면.또혼내키는거를아나
저히애기는 일주일정도만에.새벽에도끊고
이젠 어디나가도.매렵다고.표현하드라구요.
방법은
제개인적인생각이에요.바지에쉬싸면
진짜뒤지게혼내키시구.변기에싸거나하면
잘햇다구.칭찬해주시는게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