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쬐끔 도움이된다면 힙시트하구서 안구있으면 좀덜 힘들더라구요~그거말구는 다른방법이없는거같아요~에궁

저희 딸도 꼭 안아서 재워줘야 합니다 ㅎ 아주 난리가 나죠 ㅎㅎ 지금 123일인데 딱 두번 누워서 잤네요 뒹굴거리다.. 엎어서 재우라고 하는데 저도 무서워서 그렇게는 못 재워요.. 그냥 제 팔이 아픈게 낫지 싶어서;;

근거 없는 말이라고 책에서 읽었어요....^^;;

그런 비슷한 말 듣기도 하긴 했는대.. 잘못하면 영아돌연사.. ㅜ.ㅜ
그래서 전 엎쳐 재우지는 못했네요.. ㅜ.ㅜ

우리 아들만 그런 게 아니였군요~ 우리 아들도 눕히면 깨고 그래서 엎쳐재워봤거든요....그래서 그런지 낮에 길게는 2시간도 자드라구요...엎쳐 재우면 심장이 튼튼해진다는 말도 들었는데...맞나요? ^^

첫째까지있는데정말힘드시겠어요
저도잠은잘재우는데뉘일때꼭깨더라구요...
뉘이기전부터 손 빼기 쉬운 자세로 뉘이고
바닥이나침대에 뉘일때 아이와 한몸처럼 뉘이고 바로 심장 눌러줬어요..
안정감 있으라고...
그랬더니 좀 덜하더라구요...
힘내세요...

ㅣ글게 둘째라 더힘드시겟어요ㅠㅠ초반에 애기 예민하면 시간이 더지나야 괜찮아질텐대...전 예전에 강보에 싸서 재우기까지햇는대 지금은 여름이라..추천을 못해드리겟네요ㅠㅠ에구 엄마가 힘들어서 어케해요

울딸도 태어난지한달도안되서 아침에자고 안아달라하고 저백일아니 거의7개월까진 그래써여 넘넘힘들었는데 에공 다여니가 엄마덜힘들게 해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