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아니 대다수가 그러하듯이 영어를 싫어하죠.. 그냥 거부감을 먼저 갖고 본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면서도 지인들끼리 스터디를 하고 했는데도 무작정 단어를 외우고 LC를 듣다보니 즐거움보다는 거부감이 더 들게 되더라구요

한번은 이러면 안되겠다 해서 학원을 가본적도 있었는데

그때 느낀게 아.. 내 기초가 생각보다 더 형편없다는걸 느꼇습니다.물론 내일부터 다시 마음을 잡고 학원을 다녀보려고 합니다..공부가 즐거울수는 없겠지만 자신만의 영어를 저득점일때 이겨냈던 노하우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