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 온도 맞추는게 포인트인 것 같네요 ^^ 내일 도전해볼게요!!

아하..저도 하나 배워가용 ^^

우유는 전량을 넣지마시고요 2분의1이나 3분의1쯔음 잡아서하세요...변질될수도 있어서 그러거든요 전량을
다쓰게 되면요 저도 우유를 살짝 얼려서 해봤어요,,한번에 다붓지 마시고요 조금씩 몇차례 비누돌려주면서 조금식 넣어서 했답니다,,,근대 의외로 비누가 단단하더라구요

참꽃님이 자세히 말씀주셨내요~~^^
우유비누로 검색을 한번 해보셔요^^
저의 경우는 우유를 얼렸을때와 살짝 끓여줬을때 두가지다 해봤는데요~
어떤때는 끓인우유가 더 잘되고
어떤때는 얼린우유가 더 잘되고 그랬었어요~
일단 정제수를 살짝 얼려서 가성소다를 녹이신후 시간이 조금지나 우유를 부어주면 색변화가 덜하답니다
가성소다 녹인색이 옅을수록 흰색에 가까운 비누가 나온답니다^^

cp 만드신다면 우유를 살짝 얼리세요. 꽁꽁 말고 살얼음 낄 정도로 살짝..
우유의 단백질 성분 때문에 가성소다와 반응하면 그냥 정제수보다 열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정제수 대신 전량 우유로 만드셔도 돼고, 정제수에 일단 가성소다를 녹인 다음 우유를 부으셔도 돼고요.
이때는 정제수와 우유의 양을 합친 양이 필요한 물의 총량이 되어야겠지요.
가성소다 녹인 우유(혹은 우유+정제수)와 오일을 40도 정도에서 교반하시면 색깔이 덜 변합니다.
단, 첫 교

요즘 만드는게 CP니까 얼마든지 넣으면 되겠네요 ^^ 감사해요~

속비누는 숙성 안된거 넣으셔도 됩니다..단 cp에만요..
mp나 hp는 숙성기간이 없거나 짧으니 그만큼 숙성된걸 넣으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