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생인데 11개월때 젖뗐구요.
그후로 몇달은 잘잔것같은데, 한3달 전쯤부터 자다깨서 우네요.
꿈꾸다 잠꼬대하듯이 말도 하고그래요.
어린이집 다닌후론 \엄마한테 가요~~\하면서 한두번씩 울구요ㅋ
다~~크느라 격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있네요.
좀 더크면 안그럴꺼라 믿고싶어요ㅋ
그나저나 득남 축하해요~누나 닮아 인물 좋네요~^^

네~ 집에온지 3일째예요ㅎ
동생은 배고프거나 쉬하면 낑낑 거리고마는데 지윤이가 자다가 울면서 깨요;;;

10월생..계속자다가허전하면손가락빨러 일어나서 또자고또깨면 또손가락 ㅡㅡ 그나저나몸조리중이시겠네요?ㅜㅜ

저두 태어난지 6일된 둘째랑 첫째랑 같이 자는데
둘째가 낑낑데도 깨진 않더라구요~
근데 딸내미가 꼭 엄마 찾으며 울며깨서 두배로 수면부족이네요..

그쵸~ 신나게 놀면 피곤해서 푹 잘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고~

울공주는 9월생인데 마찬가지로 밤에 푹 못자고 자주울어요..
낮에 많이 움직이면 피곤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딱히 방법이 없는것 같아서 그냥?크면 나아질거라 믿고 있어요...

울딸램은 3월생인데 밤에 안깬지 제법된것 같아요~
11시~12시쯤 자면 아침 8시쯤 일어나요~
15개월때 젖뗐구요~ 그전부터 밤에 안깬것 같아요~
요즘 두달된 동생까지 같이 자는데 새벽에 3시그리고 7시쯤 수유하는데 동생이 울어도 모르고 자던데요~

한번도 안깨나봐요? 왕~부럽다는..

12월 백호 딸램 저녁10시쯤 자서 7시반에 깨네용~ 단유하고 났더니 더 푹 깊이 자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