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지원비추요 비리더라구요

저도 예지원 비추요. 돈값도 못하지만.. 양은 많아서 배는 부릅니다. 마지막에 굴비정식 흉내낸듯한 식사가 나와요. 전라도 굴비정식하고는 좀 틀려요.

저도시아버지생신때예지원갔는데,,전별루였어요,오만원짜리였는데별루먹을것두없구,원래그런거지모르겠지만반찬으로나온게장조금더달라니추가요금내라고하고,후기로마니올라온녹차조기,,,개인차겠지만,,비렸어요,

박해윤 바로 옆이요. 길건너 건물이었던것같네요.

네... 답글 감사합니다.
첨 듣는곳이라 장소가 어디쯤일까요?

얼마전 엄마환갑이라고 한정식집에서 가족끼리 식사했어요
저도 사이트에 문의도하고 검색도 많이 했네요.
그러다 예지원에 가게됐구요.
평일 낮 5만원짜리 먹었는데 괜찮았던거 같아요.
밖에서 밥먹음 집밥이 최고라고 하시는 엄마가 마지막에 나오는 생선이 너무 맘에 든다하셔서 포장도 해드렸네요.
예지원은 그나마 인터넷에 후기가 많아서 그나마 모험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다른곳은 알수가 없어서요.

35000원부터 오만원 칠만원 이렇게 있던데요
담주가 돌인데 여기는 방별로 되있어서 인원수따라 방을 주더라구요 그냥 깔끔했는데 특별히 엄청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아가 돌 언젠가요?
1인당 얼마나 되던가요? 대략....

울아가 돌잔치 박해윤외식명가에서 해요^^
딴데 알아보니 비싼데도 많고 직접가서 먹어보니 나쁘지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