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보고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싫어하겠죠??
일진누나
다세대 사는데...어찌나 방음이 안되는지..윗층에서 쓰레기통 탁~탁~터는 소리까지 들릴정도예요..
노부부가 사시는데..손녀를 봐주시더라구요..
3살정도 된거 같은데...
제가 임신10개월이라서 거의집에 있는데..아기가 어찌나 쿵쾅거리는지..
다행히...밤에는 안그러고..낮에만 뛰긴 하네요..
우리 신랑이 윗집에 이야기한다는거 말리긴했는데..
날씨도 덥고 밤에 잠을 잘못자서 낮에 잘때 뛰니까 짜증도 나고..
애기키우시는 입장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기분 안좋으시죠???
근데..윗집은 내가 이렇게 참고 있는거 알랑가...모를랑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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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캔디
방음이 안되면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기분좋게 말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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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
너무 스트레스고 ~심할정도면 당연히 말해야죠~ 지금 임신중이니~좀 예민할수 있으니~스트레스 받지 말고~애기 하세요~ ㅋㅋ저는 윗집에 쫒아 올라갔어여 ~조용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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