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제 인내력과 체력 다 한ㄱㅖ에 부딪치고있어요 ㅜㅜ

여기도한명추가요~~~이제징징거리는소리만들으면머리가띵하고아프네요ㅠㅠ 하루종일징징에 똥꼬집 ㅠㅠ자기하고싶은건다해야되는 휴ㅠㅜ체력이점점바닥나고있네용 흑

ㅋㅋㅋ저도...오늘은지가인상쓰면서제손을밀어내더군요
참나ㅡㅡ어이가없어서ㅠ소리는웨케질러내는지ㅠㅠ
힘주니얼굴까지빨개지고ㅠ대박진상입니다ㅠㅠ힘내셔유ㅠ

울때,목소리 진짜 넘 시끄러워요
애기때는 많이 울어도 이렇게 시끄럽진않았는데
컷다고 목소리도 커져서는 ㅜㅜ
진짜 고집부리고 울고 넘 힘들어요

얼마나 효도를 하려고 딸냄들이 이럴까요??? ㅜㅜ
오늘은 진짜 넘 짜증나더라는 ,,,,,
한번 우는데 일부러 울때까지 안 안아주려고했는데
결국엔 안았어요
고집이 저보다 더 센듯해요

여기 찡찡이 한명 추가요~~저희딸 이제 308일인데 찡찡거링 대박이에요ㅋㅋㅋ 밥먹이는데 한시간걸려요 \맘마 아~\하면 고개를 휙휙돌리며 \잉!!\ 거리며 적극적으로 싫다는 반응을ㅋㅋㅋ물티슈나 이런건 미리 둥굴게 잘라놔요ㅋㅋㅋ뺏으면 난리나니까 다른 장난감으로 유인? 하구요ㅋㅋㅋ 찡찡거림 피크때는 아빠가 데리고 바람쐬고 와요ㅠ

저희딸과계월수가비슷하네요~~
저의아가두요즘고집이생겨서,,승질도내구그래요~~ㅜㅜ
내가옆에있어두울구..요즘은정말키우기힘든거같아요~~
나중엔괜찮겠죠~~우리모두힘내자구요^^

진짜 요즘 별명을 찡찡이라고 부를정도에요
오늘도 모임 갔는데
하루종일 저한테 붙어서 징징징 ㅜㅜ
울 딸랑구가 젤 심하더러구요
진 빠져요

울 딸랑구 엄마껌딱지이기까지해요 ㅜㅜ
놀때 옆에 없음 안 놀고,,,,
저 화장실이라도 가려고하면 난리나네요
지금이 닥 그럴시기인거같아요

울애기랑 생일이똑같나바요ㅎㅎ우리도 272일
요즘은 엄마껌딱지되서죽겠어요 둥인데ㅠㅠ
한놈업으면 또한놈난리나구 암것도못하게하네요
고집부리고말썽부려도좋은데 부디혼자만놀아줬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