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정말 힘이든거같아요,,,,,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 인데요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 이쁜 짝사랑하는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혼자 좋아한진 벌써 6개월쨰 인데요
그 6개월동안 잊는다고 난리도치다가 다시 못잊겠다고 혼자 좋아했다가
또 눈물흘리며 포기하다가 다시 혼자 포기못하겠다고 조아하다
지금은 다시 포기하자는 맘을 먹었는데요,,,
그아이 제가 자기좋아하는거 알고 절위해 절보며 웃어주고 말도걸어주고 가끔 안아주기도합니다
그런데 요즘 그사람이 변해가더군요 얘전같지가 않아요
요즘에는 그아이가 절 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예전보다 말수도 줄어들고 쳐다도안보내요 어쩔때는 그 아이가 절 쳐다보는느낌이 들지만 전
일부로 안쳐다보거든요 (저의 느낌일뿐입니다!!!!!!!!!!!!!!!!!)
급식먹을때도 저멀리서 그아이가 쳐다보는느낌이 들지만 전 그쪽으로 고개를 돌릴수없어요,,,,,,ㅜㅠ
몸이 얼어버릴껄알기에 ,,,, 점심시간에 놀다가누가 쳐다보는느낌이들어서
갑자기 갤보면 가끔씩 걔가 절쳐다보다가 눈피할떄도있고 쟤가
그아이를 쳐다보다가 개가 누군가가 자기를 쳐다보는느낌이 들었는지 절쳐다보면 제가 눈을 피하죠,,,,,,,,,,,,,
포기하려하지만 내일또 학교가면 기대하게되겠죠 기대하면실망만하게되는데,,,,,,,
말안걸어주고 안웃어주면 아,,,,,얘가 이제 날시러하는구나,,,,,,
괜히 나혼자 잊겠따고 생쇼를 한건아닌가 ,,,,,하는 생각도들고요 그러다가 걔가 말걸면 또 차갑게 굳었던마음이
다시 녹아내려 그아이가 계속보고싶고,,,,,,,,,,
그아이 한테 관심받고싶어서 괜히 친구랑 얘기하다 웃기도 하고 기분안좋은척도해보는데
오히려 더 독이 되는거 같네요,,,,,,,,,,내일 또 기대하게 될텐데,,,,,,,,,,,,,,,
짝사랑이 힘들다는거 잘알지만 이렇게까지 힘이들고 이렇게 까지 그아이를 좋아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