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도 공갈땜에 걱정하고있었는데.. 치아는 늦게 날수록좋데요..저도 어렸을때 10개월쯤 났다고하는데 저희아이는 지금 만5개월이 채안됐는데 아래치아가 2개 올라오네요..공갈때문인지 윗입술이 퉁퉁 멍든것처럼 부풀어있어 걱정인데 없으면 쉽사리 잠을 못이뤄 떼지 못하고 다름단계걸 또 샀네요.. 완모하시는분들은 젖을 물리면 애들이 물고 자다가 놓는다던데 분유수유라 그것도 안돼고..에효..정말 방법없을까요??

저두 잠깐 잠깐 잠 투정할때 물리던게 8개월인 지금까지 물려고 ^^;;
없음 잠을 안자죠 ㅡ,.ㅡ 디게 잠오면 알아서 자긴 하는뎀,,,,,
암튼,,,입술이 뒤집어진다,,,입이 튀어나온다,,,이빨이 벌어져서 난다,,,,등등 말들은 많지만,,,
그냥 전 자연스레 떼주고 싶어요,,,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 ㅠㅠ
어느 육아 칼럼에서 치과의사가 쓴걸 봤는데,,,자기 자식두 돌 전까지 공갈 물렸다고 하드라구요
대신 6개월 지나면서 그 횟수를 줄이긴 했는데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