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 폴딩 트레일러 실내에서 4인가족 생활은 어떠한가요?
샹1큼해
가격때문에 삼각김밥은 보고있지 않다가... 폴딩트레일러 천의 노후화가 걱정되어서.. ^^ 삼각김밥도 눈여겨 보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하드탑과 비슷하여 오래 쓸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참고로 전 갈아탈 생각 없습니다. 마누라랑 몇번 다짐하고 폴딩도 생각을 해서요... ㅋㅋ 여유가 없어서 그렇죠.
한번 사면 10년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놈 캠핑 안간다고 할 때까지 ㅋㅋ
아이들이 8살 4살이라 실내에서 놀경우 침대에서 많이 놀 듯 한데요..
일반 폴딩 트레일러보다 삼각김밥의 경우 실내가 좁다는 단점이 있는데.. 침대 위에서의 생활공간만 비교했을 시.. 일반 폴딩보다 좁나요? 직접 봐야 하지만 시골이라 주변에 구경할 만한 곳이 없네요..
저번에도중고 물품 한번 보러 갔다가 길바닦에 15만원만 버리고 와서 너무 화나드라구요. ^^
이런 질문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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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전 122사용자 입니다 주차문제로 폴딩으로 결정을 하고 하드냐 소프트냐 저울질 하다가 비나눈이와도 말리지 않아도 되는 하드폴딩 구입했습니다 4인가족 잠자리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희는 둘째가 어려 실내생활이 힘들어 내놓게 됐지만 잠자리로만 사용을 하시고 외부생활 하시면 큰불편은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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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아 그렇군요 역시 실물을봐야 ㅎ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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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저희는 코발트 . 에이라이너
아드리아로 넘어온 경우입니다.
에이라이너.. 설치 철수 참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네식구가 잠을 자기
불편하다 였습니다.
아들만 둘인데 큰 아이 6학년에 165가
되니 셋이 한침대를 쓰기가 불편해서
삼개월만에 바꿈신 모셨답니다
지금 큰아이는 대학생
작은아이 중학생인데
카라반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아름나
아! 작을까요? 아들만둘인데 흠 보통 실내에서 뛰어놀진않는데 확장텐트는 저도필수로보고있구요 겨울만 아니면 실외생활이많을듯 싶어서요 역시 눈으로봐야. ㅎ 정보를 좀 얻어야 선택해서구경이가능하겠더라구요 말씀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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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헷
절대적으로 작다고 느끼실거예요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서 책읽고 그림그리고 노는아이들이 아니라면 첨부터 폴딩큰거로 사심이 현명하실듯 합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요,,,
삼각이는 확장텐트 꼭 있어야하구요
폴딩은 그래도 락우드나 카미트같은건 실내공간이 있으니 비가와도 추워도 괜찮습니다.
단 뒷수습이...ㅎㅎ
장단점은 있어요
스킨 폴딩은 우풍이 있구요 이동식 에어컨틀어도 죽습니다 ㅋㅋ
하드탑은 히터틀면 너무 후끈해서 답답한감도 있고 에어컨틀면 시원합니 -
보늬
위 둥글게님 말씀대로 실내 큰거 좋아하시면 저도 폴딩 추천해요.
크기가 500급 이상이니 ^^ -
지우
좋은정보 ㄱㅅㄱㅅ ㅎ 복받으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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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내구성은 하드탑이랑 같은 재질이니 확실하죠.
거기에 지하보관이니 50년은 모르겠고 사고나지 않는한 변할것 같지 않던데요.
산인데 5년 변색 아직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삼각중 무조건 큰거 가세요!
그러지 않아도 실내 작은데(어차피 500이상아니면 작음) 조금이라도 큰것이 좋겠죠?
에이라이너 익스페디션, 락우드 a122 등등이 큰 모델입니다.
같은 모양이지만 크기가 달라요 ^^ -
아잉누님
실내서생활은 아마 저도 아들둘이라 침대뒹굴뒹굴이다일듯 싶구요. 거실은 의미없다고봐요 한겨울말고는 앞 어닝텐트서 지낼듯하구요 조언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아무래도 일반폴딩보단 삼각이 내구성면에선좋지요? 근데 국내소개된 삼각김밥이 세종류맞지요? 가성비? 저령한중고는 어는제품일까요? 너무노골적이면죄송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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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볼살
삼각김밥유저입니다.
요즘 가격도 막 떨어져서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하드탑에 지하보관 (장기간 야외노출로 인한 변색? 잘은 모르나 어쨌든 걱정 없음), 설치 2분 등이 장점입니다.
엄마와 아이둘 입구 왼편 큰 침대에 충분합니다.
(200 × 240 으로 기억)
오른쪽은 본인이 자면 됩니다.
(120×200으로 기억)
실내생활을 중요시하면 500급이상으로 가셔야하고 390, 400급이면 어차피 실내는 아늑한 취침용, 비,눈올때 식사, 애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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