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원래... 좋아하는..사람를..보면..좋아한다는...맘을..표현..못해요..
그래서...어떤..오빠를..조금씩..조금씩 좋아햇어요..
근뎅...그오빠가 나 좋아해? 이렇게..말햇어요...그래서 저는
오빠로서 좋아해 라고..답한거에요.. 그오빠가..진짜? 남자로는 별로야 ?
라는 말해서.. 남자로서?흐음..괜찬나 라고.. 해버렷죠..
그리고..그후... 제가..통화하다..가 너무..졸려서..자버렷어요..
그오빠에게....걱정..시켜버렷죠....몇번씩이나..통화햇데요..
그후..또 제가 자버린거..때문에..걱정시켜버렷다는걸...알고
다른 무슨일..잇다가 그오빠랑.. 대화하는데
그오빠에게 제가 무슨말하니깐 그걸왜나에게 말해? ..
그런말..하구.. 전에 고백..한거 말하니깐..언제?내가?그런적 없는데
라고..하더라구요 동생으로서 엿나봐요 하핳ㅎ...
그후.... 점점... 어색해..버린거에요..
통화해도...말을..못하겟어요... 너무..힘들어요..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그오빠가...어떤여자분을...통화에 넣엇어요....
근데..저는..게임안하는편인데.. 그여자분은..게임을 하는편이에요
그오빠랑 그여자랑...너무...다정하게..대화하는거에요..
그...걸..보고.. 눈물이...계속..흘리더라구요..하핳..
그거..떔에..눈물이..나더라구용...
저...지금..사랑이라는게..너무 힘들어요...그냥..사랑이라는..감정을..접고 싶어요
이렇게 아파할바에...그냥..사랑이라는..감정을 접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