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좀다른분들과 조금..다르게시작한것같아요..저는면접보던날부터청소랑 스팀타월하는거
알려주시고선..첫날부터 아무도업는 샾에 청소하구 고객님오셔서 지금되요?하길래 웃으면서 네~되요 이러고
바로잡고햇다는.. 사실속으론 실수할까바
긴장하고 떨리고 울고싶고 그랫는데
태연한척햇엇다는..그담날두..그담담날두..
계속그랫어요 손님없을땐 혼자 칼라연습하고..ㅠ

저도 시작해야하는데... 산넘어 산이네요..^^

저는 일주일도 안되서, 발부터 들어갔어요.
처음 취업한 곳은 가르쳐주지도 않고, 보지도 못하게해서 너무 힘들어서 한달도 안다니고 그만 뒀구요.
두번째 취업한 곳은 한달동안 옆에서 보게 해주고 차근차근 가르쳐줘서 2주 넘어서 바로 손이랑 발 들어갔어요.
샵 분위기마다 특징이 다르니, 언제부터 들어간다는 법칙은 없는거 같아요.
칼라는 처음부터 괜찮은 편이여서 걱정 안했구요, 저는 처음에 \케어\가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자기자신한테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저두 딱 한달되었어요 케어는 다른샘할때 한손씩해서 지금은 케어까지 혼자잡구요 칼라는 정말 잘 안되어 연습하고 못잡고 있어요 솔직이 케어나 칼라나 잡아봐야 실력이 늘듯 싶은데... 원장님께서 꼼꼼해서 칼라는 오래걸릴듯 싶어요 젤은 뭉치지 않으니 바로 간간히 잡게 해줘요

전 샵첨들어가기전에 출장부터 시작해서..
면접볼때 매니저 손에 한손가락해보고 샵들어가자마자 바로 시술들어갔어요,
근데 막내쌤은 3개월정도 걸렸던거같은데..;ㅅ;
첨에 샵들어갔을때 청소나.. 다과같은거 내오고 하는건 막내쌤오기전엔 제가다했구요 ㅇ.ㅇ..
한달이면.. 슬슬 칼라링같은건 연습시켜주실텐데;
첨에 샵들어갔을때, 칼라닦는거랑, 스팀타올정리하는거랑.. 잡다한일많이했어요 ㅎㅎ
그러면서 중간중간배우고 하던데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