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저랑 1학년때같은반이었던 친구가있는데요
이친구는 저를 언제부턴가 싫어하게된 계기로 1학년때 저에게 상처주는말을 막퍼붇고 제가 그사실을 다른친구들에게말해서
몇몇친구들에게 나쁜시선으로 낙이찍힌 친구가 있는데요 물론 그때이후로 이친구가 미안하다고는했지만 그리 친해지지는못했죠
이친구가 저랑2학년 때도 같은반이되었어요...
아,전에 이친구가 저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어요 너 부럽다라고 하고 제가 왜냐고 물었더니 이친구가 그냥부러워..
이렇는거에요
저는 제 직감으론 이친구에 친구들은 물론 제가 객관적으로 평가할수없는일이지만
인기도가 낮은 애들이거든요
그래서 이친구가 저에게 그렇게 부럽단말을 한이유가친구문제로 친구관리가 좀 되어있는 제가 부럽단뜻인가..싶네요
이친구가 2학년와서 제생각이지만 친구들에게 수시로 먹을것을 돌리고 어디서나온 자신감인지 인기도낮은친구들끼리 장기자랑도하고
하며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으려 노력하는것같습니다.
저는 사실...아는친구가많은것이지 진짜 믿을만한친구는 없어요..ㅠㅎ 전 공부도 잘하는편도 아니거든요ㅠㅠ
아무튼 이친구가 공부도 못하고 하는 애가 어떻게 저런 친구가 많은것인지에 대한 셈이낫는지
저에게 2학년와서 또 갑자기 화를내는것입니다.
어느날 걔랑제가 주번을 맞게되었는데
자기가 이제까지 문단속을했다며 이번엔 저보고 하란것입니다.
제가 버스가 왔다고,반에 ㅇㅇ이 있다고했는데
걔 없거든!!니가 문단속안하면 나 혼난다고!!!! 너늦게 오잖아
이렇면서 별로 제가 볼땐 화낼일도 아닌것같은데..
버럭 악을쓰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실을 봤더니 ㅇㅇ이는 있었고요...
하..이친구가 제가 생각한 생각을 갖고있다면
언젠간 또 저에게 상처주는말을하며 저를 슬프게만들겠죠
(참고로 이친구는 이중인격이라 만만한 저에게만 그렇고 다른애들한텐 두얼굴중 하나인 웃음을 지으며 학교생활을합니다)
하..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