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실꺼면 저는 아기체육관보단 쏘서 추천해요..헝겊책 얻은거 2개 있는데 보여줘도 별 관심 안 가지던데요. 더 나중에 보여줘야 할듯..글구, 범보의자 보단 식탁의자가 어떨까요?

우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애벌레 사주세요.. 애벌레 얼굴 보면서 방긋방긋 잘 웃어요. ^^ 저는 바운서가 있어서 아기체육관 안 샀구요. 바운서에 장난감 달려 있거든요.. 지금 쏘서 샀어요. 좀 비싸긴 한데.. 제가 편할려구요.. ^^;;

아가체육관은 한 7개월경부터 놀았던거 같구요.
오뚜기는 쳐다도 안보던데..
헝겁책도 잠깐 7~8개월에 봤구요.
범보의자는 이유식 시작하면서 활개치구 다니기 전까진 유용하게 잘 썼어요.
아가가 활동이 활발해지고 몸을 자기맘대로 가누기 시작함 범보의자 소용없구요.
애벌레는 8개월 가량까지 잘 갖구 놀았답니다...

아기체육관 추천요~^^ 아기가 정말 좋아해요 돌지나서까지 갖고 논다고하던데요

아기체육관은 좀 더 클때까지 유용하게 잘 사용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