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해진 가슴 다 짜주셔야 또 젖이 잘 차요~~
저두 지윤이때 젖이 너~~무 많아서 새벽에 몇번씩 깨서 유축했었답니다ㅎ

신랑이빨아주는게좋다던데요 해본적은없어요

뜨뜻한 수건으로 가슴에 대고 나서 맛사지 ->유두 부분부터 조금 짜고 그담에 유륜 -> 유축함스 가슴맛사지-> 유축끝나고 가슴에서 조금 열난다 싶을때 차가운 수건 대고 있기!!
내가 니 옆에 있음 잘해줄긴데.. 글로 설명하려니 한계가 좀 있네..

그리고 가슴 멍울 잘풀어줘야한다..안그럼 멍울 주변으로 또 젖 차가지고 아플수도 있어..

신랑 옆에 있을때는 가슴 맛사지 꼭 신랑 시켜라..안그럼 나중에 손목 시큰거린다..

지금 시간에 유축할기라고 일어난기가?? 피곤하겠다..ㅠㅠ
이거..우리 신랑 완젼 잘한다..ㅋㅋㅋ
큰애때 유축 끝까지 다해서 나중에 젖 심하게 불어가지고 8개월까지 계속 유축했었거든..유축함스 가슴 푼다고 고생했다..
가심에 멍울진부분 살살 맛사지 부터 해주고 시작해야된다.
가슴 팽팽해진 상태에서 유축하면 잘안나오고 따신수건으로 가슴 감싸가지고 가슴 조금씩 만져주고 식으면 다시 따시게해서 만져줘야한다. 세게 만져주면 아프니깐 처음엔 살살 만지는게 낫다.

초유니까 모두 짜서 보관해두세요.
수시로 아무때나 짜셔도 되요.
깔대기에 낀다고 하시니 유축기를 병원꺼 말고 직접 구입해서 쓰세요.
병원꺼 아마 모두 일 듯.
각시밀이나 수 유축기 많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