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볼때마다 나가있으래요~!!
매디
지금 34개월이구요
소변은 좀 일찍 가렸어요..
아직까지 대변을 변기에다 안하려고 하네요..
무섭고 싫으대요
기저귀에다 꼭 싸야하고...
가끔 아주 가끔 변기에 자기도 모르게 싸거나 그러더라구요
더 중요한건..꼭 혼자있어야 대변을 봐요..
예를들면 침대방가서 혼자 힘주고 나와요
아무도 못들어오게하네요
냄새난다고...못들어오게 해요..
제가 약간 예민한편인데..닮은건가요?ㅠㅠ
이런 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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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아그리구 24개월에 쉬가리고 36개월에 응가가리면 딱좋다고 하셨어요♡ 재활학과 교수님이랑 상담한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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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
쪽지답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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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
쪽지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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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
예민한거아니고 응가가 수치스럽고 더럽다고 생각해서래요
응가예쁘다고칭찬래주시고 꼭 싸야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란것도 꼭 알려주셔야한다더라구요 같은갈로 상담받았었어요~
무심결에 엄마나 가족누군가 애기가 응가하면 냄새난다거나 더럽단표현을 했을수도있다더라구요 -
나리
와..한방에 기저귀를 떼다니..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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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
다 그러지않나요? 저희딸도 숨어서 싸고왔어요ㅋ 기저귀떼려구 숨기고 없다니까 울고불고 응가마렵다면서 참더니 너무 급했는지 변기에 싸겠다고해서 첨쌌네요. 폭풍칭찬과 응가잘가라고 손흔들어주고 했더니 바로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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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미
예민한것도 있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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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있어요.. 아무도 없을때 변보는.. 예민해서일꺼에요 모른체하는것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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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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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딱이네요~^^
희망이 보여요~~
감사해요..
꾸준히 그렇게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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