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셈 치고 넣어요.10만원 넣구요 이번에 남편꺼 사망보험금 보장해주면서 연금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거 들었어용

개인연금 두개 합이 70이요.. 부담되는금액이지만 신랑이 결혼전부터 넣어둔거라... 빼지도못하고 넣고는잇는데...
한번씩 휘청하네요..

10이라도 10년넣고 10년 유지하니 두배이상은 되는듯하던데^^
큰돈 아니더라도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또 시작하실때 진짜 넣을수있는만큼 시작하는것도 중요한듯해요
중도해지시 원금손실도 크니까요ㅜㅡ
그리고 갠연금중 소득공제되는것도 있지만 비과세되는게 갠적인생각으로는 더 좋을듯해요^^
저흰 둘다 결혼전부터 넣던거라 그냥 유지중인데 신랑껀 원금이상이면 언제라도 필요시 해지한다는 맘으로 넣고있는거랍니다
제껀 유지할 생각이구요^^

전 최소해도 쪼게고쪼게서 10밖에 못넣을꺼같아서요 그럴바엔 넣지말까 생각이들어서요

저흰 신랑껄로 34 제껄로 20 넣다 최근에 더 낮게 조절했어요;;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지도 필요하니께 부담 없는선에서 해야겠더라구요^^;;
그리고 그때쯤엔 집한채는 있지 않으려나 생각하고 최소비용 정도로만 모으고있어요;;

헉ㅠ그래요 신랑월급에 지금도 애셋에 빠듯해서 앞만보고가는데ㅠ노후라곤 준비도못하것네요ㅠ

50넣어도 100 안되요^^;;

저두 쥐꼬리 10넣코있어요ㅎㅎ 딱2배 20씩 나오더라구요~~그래도 작은거 몇개 모이면 큰건아니더라도 보탬은될꺼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