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요..상황이 그런데요..뭘
전 둘째 돌잔치 안 해요..
양가 어른들이랑 밥만 먹고 돌잡이만 하려구요

근데 전 사실 거리가 있는 분들은 못오실수있다고 생각했어용
잘 이야기해보셔요^^

아침 여덟시 부터 준비해서 지금 열씨미 달리고 있어요
계속 맘에걸려서..ㅜ
글 감사해요

전 둘째는 진짜 어떤경우에도 올 절친만 한손에드는인원수만초대햇어요 ㅋㅋㅋㅋ안와도 안서울하려고

아침 신랑 상태보구 얘기해봐야겠네요~^^

되도록 가야되는데.. 가는데 시간이랑.. 운전.. 신랑 일어날지.. 의문이네요ㅜㅜ부주는 하더라도 축하해 주러 가는거랑은 다르니 또 서운한 맘은 있겠죠?ㅜ

서운하긴할지몰라도, 이해는 할수있지않을까요?
전 돌잔치지나고나니 그러려니싶네요.
제가 갔거나 선물을 했는데도 안온 경우는 좀 서운함이 남긴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