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ㅋ 그러니 고르기정말어렵네요 ㅋ 이걸신경쓰자니ㅋㅋ다른쪽이또그렇구
,,,ㅋ안바를수도없구 ㅋ ㅋ 고르는데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지수는 30이 넘지 않는 제품을 쓰시는걸 권해드려요 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자극은 비례하거든요 자외선 차단 지수보다 +가 2개 이상인 제품을 고르시고 차단지수는 25이상부터 50까지는 별차이가 없어요 50인 제품도 100%가 아니니 1~2%의 차이땜에 피부자극을 더주는것 보다 피부건강을 생각하여 낮은지수를 고르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자차는 두가지로 나뉘어요
무기자차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자외선 차단성분이구요 이성분들은 자외선을 피부에서 반사시켜줘요 장점은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적다는점 이구요 단점은 백탁현상(발랐을때 하얗게 발리는것), 좋지않은 발림성, 유분감, 화학자차보다 세안이 어려운점, 제대로 세안이 되지않으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수 있는점이예요
무기자차를 선택할때 또 중요한것은 징크옥사이드의 나노화 여부인데요 여기서 나노화는 발림성을 좋게 하기위해 성

발림성이 좋다면 나노화를 시켰을 가능성이 있어요 본사에 확인해야 하구요
자차에 관해 다른분께 드린 쪽지가 있어서 아래 복사해서 달아드릴게요

클레어아린맘님 ㅋㅋ 죄송한데 질문이 하나 더 생겨서요
징크옥사이드의 나노화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그리구 무기자타 두가지가 다 들어있지만
에칠헥실멕토시신나메이트가 들어간 제품도 피해야 할까요?

오오 이해쏘옥^^ 감사합니당

에칠헥실멕토시신나메이트 << 이성분이 화학자차를 구성하는 주요성분이예요
물리는 자외선을 반사/ 화학은 자외선을 흡수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피부에 차단을 시키는 방식이죠

피부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니 위험하겠죠? ^^

아그럼 에칠헥실멕토시신 나메이트도 괜찮은건가요???

화학자차를 보셨나보네요
여기 사이트회원님들은 최근 물리자차쪽으로 눈을 돌리시는분들이 많아요
위에 파라벤은 위험물질이긴 하지만 화장품보존을 위해 필요악으로 들어가는데 총배합이 0.8을 넘지 않으니
너무 신경쓰실 필요 없구요 오히려 페녹시에탄올에 비해 안정성 있는 성분이예요
여러 파라벤이 섞인 제품만 피하시면 될것 같구요
에칠헥실멕토시신 나메이트 이성분이 피부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분이구요
벤조페논-3 은 최근에 위험성분으로 알려졌죠

화학자차는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성분으로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이예요 장점은 발림성과 세안이쉽고 유분기가 적으며 끈적임이 적고 백탁이 없어요 단점은 피부에서 화학작용이 일어나니 당연히 피부에 좋지 않구요 벤조페논과 더불어 발암물질이예요 특히 벤조페논은 위험성분이예요

현재까지 두가지 단점을 모두 보완할수 있는 기술이 없구요
무조건 물리가 나쁘다 화학이 나쁘다 라고 볼순 없어요
자차는 둘다 나뻐요 자외선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