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돐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친지분 소개로 갔는데 서울서도 가깝고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도착해서 기분이 상큼했습니다.
사진도 진행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아기 리드도 잘해주시고 백일때는 다른 곳에서 촬영을 5번이나 가서 촬영을 맞췄는데 낯가림이 심한 우리 승헌이가 이모님들이 리드를 잘해주셔셔 2시간만에 촬영을 무사히 하게 되서 홀가분햇습니다.
토이카메라 전 만족합니다.
서울과 인접이라 멀지도 않고... 공기좋고 분위기 좋고 사진도 좋고..... 아기와 엄마에게 딱인거 같습니다.
어제 촬영 잘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