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근데혹시 이거하면 토스나오픽도준비되고이러나요??!!

음..........................프린서플이 갑이에요 허허......조용히 한줄 댓글 달고 갑니당..

아뇨 강의 후 스터디는 스터디대로 하고,
강남이나 홍대, 신촌 부근에서 언어 교환 모임이 자주 있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외국인 없더라도 대부분의 공용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한국인들과도 영어로 대화할 수 있고... 한마디라도 밖으로 내뱉어야 회화 실력이 느는것 같아요

언어교환모임이 스터디말하는건가요~~???!

저도 플랜티만 다녀봤는데요.. 스피킹챌린지라는 회화 집중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는 맘에 들었는데요,
사실 강의의 퀄리티나 학원의 선택보다는
배운 것을 얼마만큼 실생활에서 응용하고 사용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수업 끝나고 언어 교환 모임에 꾸준히 참석해가면서 배운거 조금이라도 써먹어버릇했는데 굉장히 좋은 도움이 된 것 같더라구요. 어짜피 공부한거 복습 안하면 까묵으니...

저는 실력 많이 는거 같아요!!!!!!!!!

정말 실력많이느나요?ㅜㅜ??! 막 엄청 좋은게 아니라면 그냥 점수따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플랜티는 다녀봣엇는데요 영어로 프레젠테이션하는 수업도 잇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