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아토피인지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 하실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대의학에서 아토피는 난치병이나 불치면으로 규정지어놓고 많은 민간의학이 설치고있으며
약이 아닌 보조식품 판매자들 또한 아픈 환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있습니다
저도 10년된 아토피환자입니다

안해본거없이 다해봤습니다
대학병원 기도원 피부과 한의원 안다녀본 병원이었죠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제가 지식이없이 의료인말에 흔들리면 말짱 도루묵이고 상태만 더 악화시킨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믿음이 없기 떄문에 이리저리 흔들리는건 당연한 얘기겠죠
그래서 소식하면서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책이랑 논문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내린결론은 아토피는 자가면역력 상실과 호르몬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더군요
아이들의 면역력은 엄마들이 얼마든지 올려줄수있습니다
양약의 빠른 대처만 안하시면 우리 아이들은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자랄수있습니다

생후 6개월쯤되면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대부분 없어집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감기도 걸리고 아프기 시작하죠
열이날떄 우리 엄마들은 병원으로 업고 뜁니다 가서 해열제 먹이고 목이부었다면 항생제..
그러면 아이는 자기몸속에있는 백혈구를 움직여 감염균을 치료할 힘도 발휘하지못한체 약에의해 무능력해지게되죠

말하자면 약으로 적군을 죽이는게아니라 아군까지 죽여 나중에는 아무런 병에도 반응하지않고 면역력이없어지고
자기피부를 공격하면서 병들이발생합니다 여기게 환경호르몬과 인스턴트 식품첨가물이 힘을 더해 몸을 무차별 공격하는겁니다

아이가 열이나면 발목교호욕(각탕)을 해주세요
따끈한물 20분 찬물 10분...글고 양말을 신겨주시구요 2시간후 또한번해주시구요
아무것도 아닌거같지만 몸에 순환을 엄청 빠르게 해줘서 체한 아이들도 금방 열이내리고 트름을 6-7번씩 계속합니다
이렇게하면 아이들이 좀 졸려할꺼에요 양말신기신 채로 재우면 땀을 흘리면서 신기하게도 열이 내립니다

열을내면서 아군을 키워 면역력이 높아지면 아이는 스스로 치료할수있는 힘을 얻게 되고 경증 아토피인경우 빠른 효과를 보게되더군요
의료기관가서 치료를 받으실떄 대부분의 명원에서는 면역억제치료를 합니다 그러므로 약을 끊으면 바로 재발하는 증상이 나타나는겁니다 병원 원장의 마인드가 중요한부분이죠 요즘은 여기저기서 아토피한다고 떠들어대지만 저는 자가면역을 올려주는 치료방식으로 아토피에 접근해가는 병원이나 한의원을 추천하고싶네요 실제로 병원치료는 스테로이드 밖에없어요
그런 한의원을 찾아보시기바랍니다
약물치료와 집에서 유기농산물..식품첨가제 인스턴트만 피한다면 아이들의 아토피는 병도 아닙니다
10년된 아토피환자가 지금은 바른 치료덕분에 사람됐습니다
직장도잡고 남친도만나서 결혼도하고 아이도 낳습니다
대한민국의 엄마들..드리고 아토피안들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