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된 여자아기인데요,,,
꽃달
아직 말을 잘못해요,,엄마,,안녕,,아빠정도? 로만 말을 하는데요,,
어린이집도 안다니고 어머님이 아가를 봐주시는데 하루종일 어머님이 보시기에 아가가 심심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학습지 선생님 수업을 일주일에 두번정도라도 하고싶은데 어떤수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는거에요,,ㅠ..ㅠ
어머님들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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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길
아기가 말을 하는데 있어서는 주변에서 끊임없이 말을 걸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전 애가 말이 빠른 편인데.. 정말 쉴새없이 말을 하거든요.
엄마라는 소리를 발음하기까지 아기가 엄마라는 소리를 만번인가? 듣는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많은 소리에 노출되어야 그걸 입밖으로 낼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어머님이 아기에게 끝없이 놀거리를 제공해주고 옆에서 놀아주셔야 하는데
젊은 엄마들도 하기 힘든일을 어머님이 하시기에는 너무 힘드시겠죠 ㅠㅠ
학습지라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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