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해하지말고약드세요~ 그래봤자 안전한항생제인데 영아가 먹어도되는약 처방해주는겁니다 약안먹고 버티다 엄마몸에 염증생겨 모유중단하는 경우도 생기니 걍 처방해주는대로드세요 넘 찜찜해 하지말구요~ 엄마가 튼튼해야 아기도 튼튼하니까요

전 큰놈 작은놈 임신때 둘다
사랑니 발치했어요 마취하구요
약두 먹구요..병원에서 처방받은건
괜찮아요ㅎ

ㅎㅎ 집에만 있어도 영어 되믄 우리나라 사교육이 요로코롬 필요할까용 잉잉 부끄

찝찝해서 약못먹겠더이다...의사가 괜찮다해도..

쏼라쏼라 잘 되시겠네요? 부럽~ 울신랑 그 흔한 출장도 한번안가는뎅....ㅠ

외국 살다 오셨구낭~~~^^부럽....

ㅋ 신랑 유학따라 잠시요..엄밀히 말하면 외국 집!에 갔다왔죠 ㅡ.ㅡ

전 아기낳고 바로 사랑니 앞에있는 젤 마지막 어금니가 금이 쩍 가서 며칠간 치통에 시달리다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 병원 갔었어요 미국병원 보험도 안돼서 신경치료한번에 700불 들어 하고 이부프로펜 약 먹었어요 진통제..그건 아기 낳고도 먹으라고 주던 약이라 수유하며 먹었는데 아무래도 찜찜하긴 했죠 그래도 우째요 아파죽긋는딩 ㅋ

저는그냥사랑니뽑구약먹었는데?

저두 모유수유중에 잇몸붓고 난리나서 모유수유 중단하고 약 먹고 가글하는거 사서했어요.
가글하는건 치과의사인 도련님이 추천해주셨는데 효과좋았는데 뭔지기억이ㅜㅜ
모유짜서 다 버리고 약 먹었어요.
찝찝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