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아요~ 저도 주완이 19개월넘어가는데,, 계속노력하는데도,,잘,ㅠㅠ
안그래도 약간 불규칙이였는데,, 완전 불규칙이 되어서,, 70일만에,,90일만에,,매직을 하는거예요.
매전 50일이 지나가면 둘째가 생겼나~ 이러면서 은근기대많이하고 테스터기하면아니고,,ㅠㅠ
올해가기전까지만 편안하게 생각하다, 내년까지 안생기면 저도 병원가봐야겠어요.
우리 화이팅해요!! ^^

저둥 둘째 가지려구 노력 많이했는데 정말 인연이 안되더니.. 결국 포기하니깐 주시더라구여.. 큰아이는 5살이구여.. ㅎㅎㅎ 차이 은근나져??? 님두 맘 비우시구 편안히.. 릴렉스 해보세여.. 힘내세여.. 엄청 귀한아이 주시려구 뜸들이시나바여.. ^^

20개월된아이가있는데 첫째보다 둘째가지기가힘들더라구요 아무이상없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저희친구도 첫애낳고 5년정도 둘째 가지려 노력하다 안되서 포기했는데 두달정도뒤바로 임신해서 지금 둘째가 돌이다되어가네요 마음의 조바심이 스트레스로 작용할수있으니 마음편하게 가지시고 병원내원해보세요

나이가 많지 않으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전 첫째 가지려고 10달 고생하고 생겼었어요..그때 맘 많이 졸였죠..둘째는 계획도 없이 생겨 버렸답니다..너무 기다리면 오히려 잘 안생긴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야 할까봐요 ㅜ.ㅜ

모든지 맘을 편하게 먹지 않으면 될것도 되지 안는 법입니다
8살 큰아이 밑으로 3살베기 아들있는데여
2쨰 가지려고 루프 빼고 일년동안 꼬박꼬박 배란일 체크해서 시도해도 않되길래
포기한 상태에서 2째 생겼답니다
지금 뱃속엔 3째가 있고여,
둘째가 34개월이고여 3쨰도 빨리 가지려고 했다가 포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겼어여
모든 맘을 편히가지세여

첫애가 40개월인데 둘째랑 터울이 커지면 임신이 잘안된다고 하는말들은 들었는데 도전몇달째 잘 안되니
좀 불안하기도해요 매달말 생리할때마다 실망감이란... 곧 잘되겠죠^^

저두 그래요... 전 24개월된 아이가 있구요..
몇달전부턴 주기도 잘안맞아서,, 호르몬 주사도 맞았답니다..
전 빨리 가지고 싶은데 맘데로 잘 안되네요.. 살짝히 임신이 안될까 걱정도 되고...
맘편히 가지세요.. 넘 앞서서 걱정하는것도 안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