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는 쓸일 없어요. 아가 걸어다니고 기저귀 떼고 이불에 오줌쌀때 되면 쓰려고 남겨두고 있죠

전 두개 샀었는데 별 필요 없던대요.
어차피 방수요 깔아도 타올 깔게 되더라구요.
혹 피부에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방수요를 이불에 안깔구요 목욕시킬때 목욕조아래 깔아요~~한개면 좋을듯~~
아기들 이불밑에 깐다던데..웬지 맘에 안들어서 ....

방수요 샀는데 아직까지 고이 모셔놨어요. 기저귀 갈때 전 수건을 깔았거든요. 그게 빨기도 쉽고 애기가 뭐 그렇게 흡벅 젖을 정도로 많이 싸지도 않고 아차 싶을때 젭싸게 기저귀 대주잖아요. 애기 쉬아 다할때까지 기다리진 않으니까....엄마말씀이 여름에 무지 더울때 기저귀 빼고 방수요 깔고 재우라네요...암튼 필요하긴 한가봐요.

언니나 친구들 보면 방수요는 2장 정도 있는게 좋더라구요. 젖으면 당장 깔 게 없자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저귀갈아주다가도 가끔 쉬야를 하거든요.. 방수요 한두장은 있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안샀다가 그저께 샀어요

저두 아가 한달동안은 유용하게 썼는데여...한달동안은 자주싸서 기저귀 갈라구 엉덩이만 들어두 부지직~~ㅎㅎ

아가를 침대에서 키우실꺼면 방수요 필수예요~~아가가 자주 토하고 기저귀갈다가 이불에 쉬쌀수도 있고요 여러모로 활용도좋아요 두개있으면 하나빨때 사용할수있어서 좋지요~~아가가 움직이기 시작할때 바닥에서 키운다해도 이불위에 깔고 사용하게 될거같은데요 우리아간 50일정도 되서요 방수요 두개로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그리궁 메밀배게 사용하는데 위에 손수건깔아서 사용하구요 아가가 머리를 한쪽으로만 있기를 좋아해서 벌써 눌려버려서 걱정인데 짱구배게는 넘 높아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