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학년 막학기를 남기고 휴학중인 여학생입니다,
나이는 25살이고 제작년 1년 반학기를 휴학했습니다,
휴학 후 증권쪽을 선택한면서 증투상,선거사,fp,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증을 이수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학기를 남기다 보니 정작 자소서 연습도 안되있고 면접 또한 너무 자신이 없고
역졸업보다는 정기에 졸업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한학기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9월 개강하면 복학하면서 그때쯤 있을 채용에 원서도 넣고 해야하는데요~

지금 3~9월까지 최대한 바로 취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떤게 좋을지 혼란이네요,,

지금 계획으로는 FRM 6월시험을 보고 회화와 자소서연습을 좀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인턴을 하는것도 좋을 듯 싶고,,

아직 자소서를 몇번 써보지 않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들 하니까 계속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구요~

어떤식의 시간배분이 가장 좋을까요?
조언 부탇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