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할매 입꼬매뿔라! 아니 애기가 우는게당연하지 그러니까 애기지! 담부터심하게머라하면 니도 머라해! 우리여정이 순한데~~~지하철서답답햇나봐~~ 할매소리 신경쓰지마. 민망하고한건 나도알겟는데 당연히 애기니깐그런거야~~ 주말잘보내고~~^^담주에 카베베네서 데이트좀하까?

자기손자고딸이라면절대그런소리못할껄요
아~쌍욕나올라네요...
애기들그럴수도있지뭐가그리심기가불편한지
손주가때쓰고울면잘~달래겠네요
꼭그런할망들꼭!지손주,딸도 밖에선그런대우받길바래요~~

감사해요 정말 댓글이 위로가되네요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야겠어요.^^

놀라셨겠어요..당황하고.. 에궁..토닥토닥.요즘 어른들이 더 무섭더라구요..애기울면 더 눈치주고 넘 각박해요..

전 사이트에서 쫓겨낫어요ㅡ서면 학원가쪽에서ㅋㅋㅋ
저도 지하철에서 민망해서 얼른 내렷네요ㅠ

앞으론 바로바로 내려서 그냥 걸어야 겠어요 ^^
감사해요 댓글~

저도 18개월된 딸이있는데 어딜가나 어른들이 참견하고 잔소리해요...너무 듣기싫어요 ㅡ ㅡ 저번엔 시외버스타고 가는버스안에서 애가 짯거든요 애들은 가만히 못있잖아요 애가 좀 짯다거 기사 아즈씨가 짜증내면서 뒤로가라해서 기분나뿌지만 참꼬 뒷좌석 갔는데 또 짜드라고요 ...그랫더니 아즈씨가 화내면서 저런애를델꼬 어딜가냐고 ㅡ ㅡ 참다참다못해 한마디하고 울엄마가 안말렸으면 차세워놓고 싸울뻔^^;;

애기운다고 머라하는사람 이상함 ㅡ ㅡ 자기 어렸을땐 안울었나~ 난 못참아요 한마디 했을꺼임!!

감사해요 답글..육아가넘 힘드네요..맘대로안된다고 울길래..저도 폭발 직전이였네여ㅠ

감사해요 속시원하네요 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