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잠도 잘자공 휴식도 많이 취하고 운동도 열심히 잘했는데요
둘째는 밤에 잠을 못자요 ㅜ 한시간씩 깨서 ...결국 한시간 자고 일어나서
첫째 쳐다보다가 잠들고 또 깨서 신랑 배베고 있다가 잠들고 ㅜ
30주가 넘어가니 태동이 엄청심해요 ... 첫째때는 태동이 이렇게까지은 아니였는데...
아이마다 다 틀린긴하나봐요 ...
전에도 설사 땜에 고생했는데...또 이넘의 설사가 ㅜ
5개월 철분제먹고 나서부터 설사를 해서 약을 다시 바꾸고 괜찮았는데...
갑자기 31주때까지은 괜찮았는데 32주가 되니 또 설사가 괴롭혀요 ㅜ
하루에 6번 7번까지은 호ㅏ장실을 가는듯해요 ..
또 굶어야 할까요 ?ㅜ 설사도 곤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