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찍 들여서 보여주는 경우도 있었어요. 큰 아이때는 아시겠지만 영사분들 엄청 찾아와서
혹해서 들인 책들이 많아요. 그런데 둘째때부터는 돌 지나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그냥 전 장난감 가지고 놀 수 있는 촉감북 등 보여주다가 다른책을 보여줬었는데
잘 보지 않아서 이번에 까르르로 들여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 횟수로는 3살이지만
아직 두돌이 되지 않았거든요. 한글과 영어책으로 병행하면서 보여주고 있다보니 영어부분에서는
어려움을 갖지 않아도

저흰 리틀자연북스 보여주는데 오감체험이 제대로 되서 좋아요.
향기책도 있고 소리도 들려줄 수 있고 잘봐서 좋았어요.
펜언 영어책이랑 호환되서 영어도 가끔 들려 줄 수 있어 좋던데요^^

큰 아이는 그쯤 들였어요..기탄 놀배북요^^
그런데 꼬맹이 지금 돌 지났거든요..아람에 있는 위대한 탄생 구성이 넘 좋아서
고민하고 있네요^^

네~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0개월이면 모아 전집좋아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시키는 구성으로 되어있고요 색감도 이뿌고 놀이북이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저는 전집으로 사야 활용이 더 잘되더라구요
단행본은 잘 활용이 안되네요
10개월이면 놀이북이나 조작북 구성좋은 까르르 괜찮아요
실감나는 소리로 들려주는 책이라 펜으로 눌러가면서 더 잘보구요

아무래도 전집은 처음에 살짝 부담될수도 있는데요
구성이 다양해서 두고두고 보여주기 좋더라구요.
모아전집이 사운드북이나 명작동화책등 구성이 다양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10개월이면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까르르 놀이북 한글과영어가 담겨있는 책으로아이가 넘 잘 본답니다.
그리고전 구성 보드북으로 넘 잘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