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자연이성큼이랑 궁금쟁이 들였는데요...땅꼬마랑 땅친물친...내용 빈약해서 4세 쯤에 갈아타기 해 줘야 해요. 땅친물친은 가격도 사악하죠.
저는 한국헤밍웨이랑 궁금쟁이 추천해요. 저의 땅친물친 한 질 가격이랑 맞먹을 거예요.
헤밍웨이는 실사랑 세밀화 다 되어 있구요. 궁금쟁이는 그림으로 된 자연관찰인데 글밥 적고 그림 재미있고, 내용 알차고... 요 두 가지만 있으면 갈아타기 안 하셔도 돼요. 저도 자연이성큼 사고나서 보니 헤밍웨이가 맘에 들더

감사합니다..ㅎ 도움많이 되네요..ㅎ

보육료 이번에 서류 바껴서 까다로워요..금융조회까지 다하닌깐..ㅎㅎ 직장맘아니라면 좀 천천히 보내는게 좋을듯 해요... 자연관찰은 동생한테 명꼬선물받았다 울 애가 곰이나 뱀같은거 보고 울어대서..사진이라 무서운가봐요ㅠ.ㅠ 결국 비싼 거금주고 세밀화랑 사진 섞인 프뢰벨꺼 들였어요... 돈값하는 놈인거 같아요..덕분에 저도 공부하고 있답니다...

자연관찰 저도 알아보고 있는데요.. 명꼬나 연두비꺼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 감사드립니다~~

전 웅진씽크빅 책 살려고 하고 있거든요. 웅진책 그림이 사실적이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네..감사해요.. 자연관찰책은 정보가 없나요?^^

어린이집을 너무 일찍 보내는 아이가 이리저리 눈치를 잘 본대요. 아무래도 좀 더 크면 보내면 좋지 않을까요? 지금은 엄마랑 같이 놀아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그렇군요.. 어린이집은 나중에 보내는게 나을까요?

이번에 새로 신청하는건~보험부터 ~이것저것 좀 까다롭게 하더라고요~
이것저것 좀 많아요 ㅋㅋ 동사무소 고고싱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