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반말씀하시나요? 거기도 맛있긴한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요~ 답변 감사해요

산복도로 합포고 조금 지나서 이층에 큰 고기집있어요 맛도괜찮다고들었어요

육아의육자도 모르는데 시간이 지나니 애는 커있더라구요~ 맞아요ㅋ힘들어도 낳아서 키우는게 좋죠~ 힘든것보다 이쁜게 더 크더라구요~ 이게 그냥 어른들이 하는 말이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

육아 선배네요!ㅋㅋ나이가잇다보니 육아힘들더라두 얼른 나아서 키우고싶은맘이 굴뚝 ㅜㅜ

짐 임신중이신가보네요~ 딸이시구나~ 전 짐 10개월짜리 아들한명있네요ㅋㅋ순산하세요^^

ㅋㅋ동네작아서 금방 익힐거예여 ㅋㅋ 저도 빨 공주낳아서 윰차 글도 다니고시픈ㅋㅋ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동네탐방하러 윰차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중이네요~

저도 이사온진 몇달 안됐는데 시댁이 이동네라 연애때부터 와서 쬐~끔 알아요ㅋㅋ 동네에대해 궁금하신거 언제든지물어보세염ㅋㅋㅋ

아~ 감사합니다. 전 이번에 이사와서 동네에 대해 아는게 없네요~

그동네사는데요 ㅜ 시장쪽엔 진짜 먹을만한데없는거같구 ㅜ 벽산앞에 부마찜이라구 아구찜해물찜 괜차나요^.^